Tuesday, November 6, 2012

[S리그2012결산] 11/4 Pebble Creek


허리케인 SANDY가 지난간 난리통 속에서 조촐한 시상식을 했습니다.
끝까지 참여해주시고, 격려해 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.



 

 리그는 필드가 여는한 계속 됩니다. 동계훈련도 건강히 하셔서 내년에는 더 건강하게 즐겁게 라운딩 하도록 기원합니다.


  미수상자들의 씁쓸한 사진....


리그챔피언 이상구프로...副賞도 없는데 오히려 총무 수고했다고 옷사줬습니다. 챔피언다운 위용~~ 감사!!